걸그룹 NATURE(네이처)의 채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채빈은 5일 오후 네이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팬들을 위한 깜짝 메시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채빈은 “리프~ 다들 뭐해요? 전 하루의 시작을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하고 있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라는 다정한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생머리의 채빈이 청순한 매력을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층 더 물오른 채빈의 성숙한 비주얼에 팬들 또한 댓글로 화답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팬들은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너무 예쁘다” “진짜 보고 싶었어! 근황 사진도 자주 올려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걸그룹 네이처는 지난해 3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어린애’로 활동하고 글로벌 온라인 팬미팅 프로젝트를 성료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펼쳤다. 지난달에는 1년 4개월 만에 완전체로 V LIVE를 진행해 팬들을 만났다.
채빈은 최근 병영매거진 커버 모델로 참여하는 등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며 네이처는 올해 다양한 음악 활동과 콘텐츠들로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나갈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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