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이 이달 초 출시한 2세대 건강증진형상품 `LIFE PLUS 운동하는 건강보험`에 쓰여진 `건강활동 유형별 활동량 통합 측정 지표`가 6개월 동안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생명보험협회는 해당 지표가 고도화된 센서 기술 검증을 통해 측정·관리 가능한 건강관리 활동 영역을 확대했으며 한화생명이 운영하는 건강관리 앱을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의 통합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혁신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헬스케어 시장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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