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류필립, 미나 부부가 달달한 투샷을 공개했다.
19일 류필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살아있다. 곧 돌아오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아내 미나와 다정하게 사진을 촬영 중인 류필립의 모습이 담겼다. 17살 연상인 미나의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류필립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필립, 미나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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