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방송인 최화정이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츄리닝 안 입고 온 날은 꼭 기념사진 찍기로 해요. (요즘 좀 마른 것 같기도 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최화정이 치마자락을 잡고 미소짓는 모습이 담겼다. 러블리한 단발펌에 봄 분위기의 패션이 화사함을 더한 가운데,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최화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961년생으로 올해 61세인 최화정의 동안 미모는 보면 볼수록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화정은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DJ로 활동 중이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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