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50대 나이를 잊은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현정의 최근 사진 두 장을 선보였다.
사진 속 고현정은 촬영장에 찾아온 간식차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 복귀를 앞두고 다이어트 성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지난해 3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 이후 휴식기를 가졌다. 유보라 작가의 신작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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