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이 오는 6월 30일까지 호텔 내 다채로운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즐기며 편안한 투숙을 제안하는 ‘올데이 다이닝(All Day Dining)‘ 패키지를 선보인다.
‘올데이 다이닝’ 패키지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이그제큐티브 룸, 주니어 스위트 등 여유 있는 룸타입과 더불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의 여유로운 조식, 뷔페와 코스 등 선호하는 스타일에 맞춘 런치 혹은 디너 타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구성됐다.
대표 혜택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 점심 혹은 저녁을 즐길 수 있는 ‘어게인 아리아‘ 타입과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루브리카에서 저녁을 즐길 수 있는 ‘루브리카 딜라이트’ 타입 두 가지 중 선택 할 수 있다.
‘어게인 아리아’ 타입은 투숙기간 내 점심 혹은 저녁을 선택할 수 있으며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쉐프들의 요리를 볼 수 있어 시각, 후각, 미각을 자극하는 아리아 뷔페를 경험할 수 있다.
‘루브리카 딜라이트’ 타입은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디너 정찬으로 메인 디쉬 1개를 비롯해 총 디쉬 4개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프리 픽스 디너와 핑카바카라 와인 2잔을 함께 제공해 분위기 있는 저녁시간을 완성시킬 예정이다.
객실 예약과를 통해 직접 예약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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