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골프가 아마추어 골프들의 스윙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 한다고 밝혔다.
엘르골프 후원선수인 김태훈-임희정 프로가 엘르골프 스윙상담소에서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레슨 스승으로 변신한다.
"3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엘르골프 매장을 찾는 고객이 보내준 스윙 영상을 보고, 김태훈-임희정 프로가 조언을 건내는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태훈-임희정 프로의 스윙 조언을 듣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엘르골프 매장을 방문해, 스윙 영상과 상담표를 작성하여 매니저에게 전달하면 된다.
김태훈 프로는 "비대면 이벤트로 팬들과 소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라며 "성심껏 답변하며 스윙 고민을 덜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
임희정 프로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개인적인 노하우와 함께 스윙 조언을 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레슨 상담표는 전달한 날짜를 기준으로 차주 수요일 이후 각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협의를 통해 엘르골프 온라인 채널에도 개제 될 수 있다.
한국경제TV 증권부 이봉익 부장
bilee@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