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24는 1분기 와인 판매량이 80만병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10초에 1병 꼴이다. 이마트24는 지난 한 해 동안 와인 170만병을 판매했다.
지난해 와인 판매량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임을 감안하면 올해 누적 300만병 판매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24는 주류특화매장 운영과 매월 추천 와인을 할인 판매하는 ‘이달의 와인’, 앱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픽업하는 ‘O2O서비스’ 등 와인에 공을 들이고 있다.
주류특화매장은 현재 전체 점포의 절반 수준인 2400여개까지 확대했으며, 와인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는 전국 3000점포까지 확대됐다. 올해 1분기 와인 O2O서비스 이용 건수는 1년 전보다 26% 늘었다.
와인 바이어가 매월 와인을 추천해주는 ‘이달의 와인’은 온라인 상에서 꾸준히 회자된다. ‘푸나무 쇼비뇽블랑’, ‘안티구아스 리제르바 까베네쇼비뇽’ 등은 와인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4월에도 이달의 와인으로 ‘펫저 안토니힐 까베네쇼비뇽’과 ‘페데리코 파테니나 까바 브륏’ 등 총 4종을 선정해 선보인다.
백지호 이마트24 MD담당 상무는 “편의점 구색 상품이었던 와인이 이제는 고객들로 하여금 편의점을 직접 방문하게 하는 이유가 됐다”면서 “올해에도 놀라운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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