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교회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안식일에 대하여1>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서정희는 영상을 통해 집안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며 옷을 갈아입고 나섰다.
지난해 5월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한 바 있다.
또한, 19평 아파트 인테리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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