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갑질에 거짓말 의혹까지…광고계도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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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14 17:52  

서예지, 갑질에 거짓말 의혹까지…광고계도 `손절`



배우 서예지(31)가 사생활 노출부터 학교폭력(학폭), 학력위조 의혹에 인성 문제까지 줄줄이 이어지는 폭로에 큰 위기를 맞았다. 광고계는 벌써부터 `손절` 움직임을 보이는 등 향후 활동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14일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서예지의 `이너플로라` 광고를 모두 삭제했다.

마스크 브랜드 아에르(AER)도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서예지의 광고 사진을 모두 내렸다.

이 외에도 AK뷰티의 루나(LUNA) 브랜드관에서 서예지의 아이섀도우 광고 화보 사진이 사라지는 등 서예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광고계의 움직임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후 전성기를 맞은 서예지는 3년 전 연인관계이던 김정현의 MBC 드라마 `시간`에서의 태도 문제와 관련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김정현이 파트너였던 서현과의 친분을 일절 거부하고 결국 건강 문제를 들어 중도 하차한 것이 서예지의 요구 때문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다.

서예지 측은 "드라마의 주연 배우가 누군가의 말에 따라 본인의 자유 의지없이 그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반박했으나 뒤이어 각종 의혹이 줄줄이 터졌다.

현재 그는 학교폭력 가해, 학력 위조, 스태프에 `갑질` 의혹 등 여러 논란에 직면한 상황이다. 먼저 서예지 측은 학교폭력 가해 의혹은 부인했다.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해서는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의 입학 허가만 받고 재학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과거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스페인에서 대학을 다녔다고 말한 사실이 다시 공개되며 비판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스태프에게 폭언을 일삼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도 불거졌으며,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에서는 서예지의 거짓 인터뷰 의혹을 제기했다.

2017년 개봉한 영화 `다른 길이 있다` 언론 시사회 당시 서예지가 `감독님이 연탄가스를 마시는 장면에서 진짜 가스를 마시게 해 죽을 뻔했다`고 말해 감독이 심한 비난을 받았지만 이 인터뷰는 사실이 아니었다는 주장이다.

서예지의 충격적인 발언 이후 모든 비난의 화살은 조창호 감독에게 쏠렸다고, 영화 제작진이 서예지 씨의 발언을 바로잡아 줄 것을 간곡히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이씨는 주장했다.

한편, 서예지는 2013년 tvN `감자별 2013QR3`으로 데뷔한 후 OCN `구해줘`, tvN `무법 변호사`,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연합뉴스/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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