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김소현X나인우, 형장에서 다시 만났다 ‘애틋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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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19 10:10  

‘달이 뜨는 강’ 김소현X나인우, 형장에서 다시 만났다 ‘애틋한 부부’




`달이 뜨는 강` 형장의 김소현과 나인우가 포착됐다.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나인우 분)의 순애보를 그린 퓨전 사극 로맨스다. 첫 방송부터 줄곧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켜 오며 많은 사랑을 받은 `달이 뜨는 강`이 종영까지 단 2회만 남겨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4월 19일 `달이 뜨는 강` 측은 죄인으로 형장에 나온 평강과 그런 평강을 찾아온 온달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평강은 두 손이 묶인 채 형틀에 앉아있다. 죄인의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한 기개와 고상한 품위가 흘러넘친다. 그런 평강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영양왕(권화운 분)의 서늘한 표정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동시에 평강이 어떤 죄를 저질렀기에 이런 고초를 겪는지 궁금해진다.

이어 갑옷을 입고 평강을 찾아온 온달이 보인다. 그동안 자신의 초막에서 칩거 생활을 하던 온달이 평강을 위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이다.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평강과 온달의 눈빛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만든다.

온달이 떠난 뒤 홀로 궁에 남은 평강은 태왕이 된 영양왕과 수차례 부딪혔다. 태왕의 신하로서 웬만한 것은 영양왕의 편에 섰던 평강이지만, 온달을 다시 불러 전쟁에 나가게 하라는 명령만큼은 강렬히 거부했다. 온달 역시 평강이 그저 얼굴만 보러 찾아간 날에도 다시 산 밖으로 나오지 않겠다고 모질게 대했다.

그런 온달이 평강을 위해 다시 궁에 돌아왔다. 오직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 위해 검을 잡는 온달에게 평강이 위험에 빠진 이 순간이야말로 다시 세상에 나와야 하는 순간인 것. 과연 평강은 어떤 죄로 형장에 나오게 된 것일까. 온달은 이를 어떻게 알고 형장에 찾아왔을까. 또 온달은 평강을 구할 수 있을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달이 뜨는 강` 19회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19회는 19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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