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젖병, 배앓이 걱정 없앤 세계특허 '360° 공기순환시스템' 적용

입력 2021-04-27 09:00   수정 2021-07-21 11:33


아이에게 좋은 잠자리는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히 신생아라면 하루 최소 15시간 이상을 자는데 시간을 보내는 만큼 질 좋은 수면환경이 조성돼야 정서적 안정감은 물론 신체적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가 있다.

이로 인해 배앓이가 잦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진다. 배앓이는 밤에 이유 없이 깨어나 울고 보채는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영아산통`이라고도 불린다. 신생아의 경우 장기가 미숙한 상태인데다 젖병 수유 중 공기 흡입에 자주 노출되면서 나타나는데, 단순히 잠을 설치게 만들어 숙면을 방해하는 것을 넘어 구토와 혈변, 영양 불균형 등을 초래하며 아이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이에 배앓이방지 젖병 `유미(Umee)`에서는 내 아이를 괴롭히는 배앓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우선 사용하고 있는 젖병부터 제대로 된 것을 사용해 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유미 젖병은 세계특허를 받은 공기순환 시스템으로 배앓이를 방지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해주는 수유과학 젖병으로 알려져 있다.

유미 젖병의 세계특허 360˚ 공기순환 시스템(CAVS - Circular AirVent System)은 8방향 공기순환 에어벤트를 통해 젖병 내/외부의 공기를 원활하게 순환시켜 젖병 내부 기압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진공 현상을 방지한다. 이를 통해 아이는 쉽게 분유를 먹을 수 있으며, 아이가 억지로 젖꼭지를 빨면서 주변의 헛공기를 흡입하여 발생하는 배앓이 증상을 방지해준다.

뿐만 아니라 유미 젖병 사용 시 젖병의 공기 통로 위치를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일반적인 젖병의 경우 대부분 공기 통로가 1개뿐이라 젖병의 방향을 확인하지 않을 경우 공기 통로가 막힐 위험이 있는데 해당 제품은 방향이나 위치 상관없이 어느 방향으로 기울여도 젖병 내부에 360˚ 공기순환이 가능하다. 특히 밤 수유 시 공기 통로 방향을 찾지 않아도 되어 배앓이 걱정 없이 편리하게 수유할 수 있다.

안전 및 위생에 대한 문제도 걱정 없다. 미국 FDA에서 인증받은 재질(PPSU)의 유미 젖병은 열탕, 스팀 소독에도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은 BPA FREE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유미만의 우수한 재질과 기술력이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수 있다.

이외에도 평균 수유 시간인 10~15분 동안 젖병 내용물의 온도를 모유와 유사한 섭씨 35-38도로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웜커버, 성장하는 아이들이 쉽게 잡고 먹을 수 있는 이지그립 손잡이, 분유나 모유, 이유식, 간식 등 밀폐 보관하여 활용하기 좋은 젖병 뚜껑 등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유미 젖병은 공식 쇼핑몰인 세피앙몰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전국 백화점, 로드샵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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