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이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전국 주요 도시 영업점에서 사용 중인 업무용 차량을 2030년까지 친환경 전기차로 전환한다.
현재 우리은행 본점은 전기차 17대, 전기차 충전소 8기를 운영 중이며, 오는 6월까지 전국 영업점 10곳에 전기차 및 전기차 충전소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환 계획은 환경부 주관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K-EV100)` 캠페인 동참에 따른 것으로, 우리은행은 매년 친환경 차량의 비중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12월 `2050년 탄소중립 금융그룹`, 지난 1월 `그룹 ESG 경영원칙`을 선언하는 등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더 견고히 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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