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플랜혁신성장투자조합`은 제타플랜인베스트가 운영하는 개인투자조합이며 운영기간은 2026년 4월까지로 5년이다.
제타플랜인베스트 투자조합담당 기철 이사는 ”금번 결성한 `제타플랜혁신성장투자조합`을 통해 성장가능성 높은 기업에 투자하여 중소벤처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며, 향후 계속적으로 추가 투자조합결성을 통해 스타트업 의 육성과 창업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타플랜인베스트는 2006년 설립된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된 엑셀러레이터로 자체투자 19억 원, 연계투자 760억 원, 기술사업화지원 년 150억 원 이상, 10개 이상의 기업공개(IPO)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사업화를 위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폴, 독일 등에 지사 및 파트너조직을 가지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의 IR지원, 투자역량강화, 성장지원 컨설팅기업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산업은행과 공동으로 ‘제4회 TechConnect Day’, ‘제2회 경동인베스트 오픈이노베이션데이’를 추진하여 우수 테크기반 스타트업들의 국내외 투자 및 M&A를 지원하였고, 글로벌기술사업화를 위해 싱가포르, 중국, 베트남 등 해외기술상담회 & 투자IR대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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