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발 `비트코인 붕괴설`…암호화폐 이탈자금, 증시로 유입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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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5-17 09:29   수정 2021-05-17 09:29

머스크발 `비트코인 붕괴설`…암호화폐 이탈자금, 증시로 유입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인플레 공포가 엄습한 글로벌 증시 앞날을 두고 가상화폐 시장에서 이탈한 자금이 증시로 유입될 것인가를 주목해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이 시간을 통해 진단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지난 주말, 가상화폐 이탈자금이 유입되면서 미국 등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또 오늘은 더불어민주당의 김병욱 의원이 주도한 ‘가상자산법’도 발의될 예정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가상화폐와 관련된 내용들을 심층적으로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 자리에 나와있습니다.

    Q.안녕하십니까? 지난주 인플레 공포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에는 “This too shall pass”라고 얘기했었는데요. 다행히 주가가 오르지 않았습니까?

    -글로벌 증시, 인플레 충격 속 반등

    -美 3대 지수, 낙폭 컸던 나스닥 2%대 반등

    -외국인 매도세 지속 불구 韓 주가 반등

    -머스크 파동, 비트코인 시장에서 자금이탈

    -이탈 자금, 증시로 유입…나스닥 등 美 주가 반등요인

    -물가와 금리, 도덕성 문제로 안전자산 이동

    -도지코인 등 알트코인으로 자금이동도 지속

    -인플레 문제, 여전히 증시의 최대 관심사

    Q.인플레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자금이동도 심한데요. 가장 뚜렷한 것이 가상화폐에서의 자금 이탈이죠?

    -비트코인 가격, 4월 15일 대비 27.6% 폭락

    -’비트코인 vs 알트코인’ 차별화 양상 뚜렷

    -비트코인 시가총액 비중, 처음으로 40% 붕괴

    -이더리움·도지코인 등 알트코인 비중은 상승

    -비트코인 가격, 4월 15일 대비 27.6% 폭락

    -가상화폐 시장, 알트코인 부상 이후 투기장화

    -머스크 발언 이후 비트코인?알트코인 ‘모두 불안’

    -국내 시장, 가상화폐 거래대금 증가폭 ‘크게 축소’

    Q.방금 말씀해주신 것과 같이.. 비트코인 가격 급락 요인으로, 머스크 회장의 발언이 크죠?

    -머스크 도덕성 파동, 비트코인 시장 엄습

    -3개월 전 “비트코인, 테슬라 결제수단에 사용”

    -테슬라 1분기 수익 3022억원 중 1122억원, 비트코인 수익

    -머스크, 비트코인 사놓고 부추긴 것이 문제

    -머스크 도덕성 파동, 비트코인 시장 엄습

    -머스크 ‘비트코인, 테슬라 결제수단 불가’ 선언

    -비트코인 채굴시 전기 소모, 환경보호에 문제

    -일부 의견, 도지코인 띄우기 위해 ‘비트코인 음모론’

    -머스크, 도지코인 보유분 최대 30%까지 늘려

    Q.머스크 회장이 밀고 있는 도지코인도 이번에는 제2의 게임스톱발 공매도 전쟁에 희생이 될 것이라는 시각도 여전히 남아있지 않습니까?

    -머스크에 실망한 개인 투자자, 연대 움직임

    -테슬라 주가 600달러 붕괴, 머스크 손실 막대

    -머스크가 옹호해도, 도지코인 매입세 약화

    -머스크에 실망한 개인 투자자, 연대 움직임

    -도지코인 가격전망, 극과 극으로 나눠 불안

    -일부 헤지펀드, 도지코인 가격 하락 예상해 공매도

    -‘제2의 니콜라 길’ 걸을 것이라는 시각 여전

    -도지코인 가격에 따라 2분기 테슬라 실적 ‘좌우’

    Q.머스크 회장의 도덕성 파동이 제기되고 최근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가상화폐 시장이 투기장화됨에 따라 각국의 규제 움직임이 더욱 강화되고 있지 않습니까?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탈루수단으로 지목

    -세금탈루 수단, 공정 차원에서 세금 부과안 거론

    -기득권 부정부패 척결, 세금탈루 철저히 색출

    -터키, 비트코인 거래정지+미국, 세무조사

    -각국, 중앙은행 중심으로 가상화폐 ‘부정적’

    -파월 Fed 의장, 비트코인 ‘투기적 수단’ 강조

    -라가르도 ECB 총재?李 한은 총재도 같은 입장

    -中, 시진핑 주도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규제

    Q.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의 규제 움직임을 보면 미국이 가장 앞서가고 있지 않습니까? 특히 국내에서 가장 관심있는 세금부과안도 나오고 있죠?

    -美, 2004년부터 가치와 과세안 논의

    -①취득 가상화폐 소득 가치 산정

    -②가상화폐 매도시 과세소득 산출

    -③가상화폐 포크 방식

    -한마디로 “가상화폐 소득, 전부 불법?불로 아냐”

    -韓, “코인 가치 없다” 하면서 ‘세금 부과’ 논쟁

    -불법거래 여부, 제도부터 마련하는 것이 선결

    -2018년 비트코인 투기 광풍 이후 한동안 소홀

    -김병욱 민주당 의원, 5월 17일 ‘가상자산법’ 발의

    Q.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시장이 활발해지지만 갈수록 투기장화됨에 따라 각국에서 CBDC를 발행하는 움직임은 더 빨라지고 있죠?

    -가상화폐 활성화와 투가장화, CBDC 서둘러

    -중앙은행 총재, 유틸리티 기능은 충분히 인정

    -화폐로의 기능, 법정화하면 ‘CBDC’로서 가치

    -CBDC, 민간 가상화폐 흡수 vs 신규 제작

    -각국 중앙은행, 100% 새로 만드는 방식 선택

    -민간기업의 가상화폐 흡수시

    -발권력·통화량 신출 등에 문제

    -성장률·물가·실업률 등 정형화된 사실 ‘흔들’

    Q.가장 우려되는 것은… 잘나갔던 비트코인이 위축됨에 따라 비트코인발 금융위기 가능성 여부거든요?

    -공급량 제한, 비트코인 수요에 따라 급등락

    -세계 GDP 대비 1%, 금융시스템과의 연계 규모 작아

    -비트코인 가격폭락發 금융위기 발생 확률 낮아

    -비트코인 최대 장애요인, 정책당국과 불일치

    -기업권력이 국가권력 추월, 반독점 규제 거세

    -발행주체·통화지표 수정 등 CBDC와의 충돌

    -비트코인 이탈자금, 증시로 유입되면 ‘韓 혜택’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한국경제TV  보도본부  정연국  PD

       yk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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