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대표파트너 ▲송관종 ▲윤유석 ▲신학수 ▲김진욱 ▲강준혁 ▲임주아는 2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온라인 장중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송관종은 한미회담 백신 스와프 최대 수혜주를 공개하고, 신학수는 연준 긴축 리스크를 집중 분석한다.
와우넷 파트너 곽지문은 시장 반등 시 선두에 설 종목을 미리 검토하여 저점 매수하는 전략이 유리하다고 말했다. 현재 증시는 고점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중이고 완료되면 강한 상승 파동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반등을 시도 중인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섹터로 해당 섹터의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할 것을 개인투자자에게 조언했다.
장중 무료공개방송은 와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와우넷 앱을 통해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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