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이 베트남을 대표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바이투셀(Buy2Sell Vietnam)과 베트남 수출입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바이 투셀 베트남 전국의 전자상거래 가맹점 및 바이어에게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에서 베트남으로 물품을 수출입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CJ그룹은 지난 1996년 베트남에 CJ대한통운 베트남을 세우며 베트남에서 엔터테인먼트, 식품, 농업, 물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CJ대한통운 베트남은 베트남 교통 자산 보호 협회로부터 1급 인증을 받은 국내 최초 기업으로 베트남의 주요 항공사, 항만, 해운선, 터미널 등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 국제화물 운송에 대한 글로벌 에이전트 역할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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