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21 BBMA’ 자체 최다 수상에 `Butter` 첫 무대…`21세기 팝 아이콘` 위상 과시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5-24 11:10  

방탄소년단, ‘2021 BBMA’ 자체 최다 수상에 `Butter` 첫 무대…`21세기 팝 아이콘` 위상 과시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인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1 Billboard Music Awards/BBMAs)`에서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23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Microsoft Theater)에서 개최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등 노미네이트된 4개 부문을 모두 수상했다.

`톱 셀링 송`과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올해 처음 후보에 올라 트로피를 거머쥐었고,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의 경우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처음 초청된 2017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이다.

방탄소년단은 쟁쟁한 글로벌 뮤지션들과 경합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톱 셀링 송` 부문에서는 Gabby Barrett(ft. Charlie Puth)의 `I Hope`, Cardi B(ft. Megan Thee Stallion)의 `WAP`, Megan Thee Stallion의 `Savage`, The Weeknd의 `Blinding Lights` 등을 제치고 글로벌 히트송 `Dynamite`로 트로피를 받았다. `톱 듀오/그룹` 부문에는 AC/DC, AJR, Dan and Shay, Maroon 5 등이 함께 후보에 올랐고,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Justin Bieber, Megan Thee Stallion, Morgan Wallen, The Weeknd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후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영상을 통해 "(톱 송 세일즈를)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우리는 `Dynamite`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신선한 활력을 나누고 싶었는데, 이 상이 그 목표를 이뤘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 음악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또한 이날 시상식에 퍼포머로도 참여, 새 디지털 싱글 `Butter`의 첫 무대를 펼쳤다. 대기실과 레드카펫, 그리고 무대 세트로 이어지는 실제 시상식의 흐름을 압축한 퍼포먼스 구성으로, 방탄소년단이 현지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 함께하는 듯한 느낌을 전달했다.

소탈한 청년의 모습으로 대기실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방탄소년단. 이어 무대 세트로 장소가 바뀌면서 멤버들도 빛나는 스타로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준다. 공간이 확장될수록 분위기도 고조되고, 방탄소년단의 매혹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는 곡 후반부 화려한 시상식 무대에서 정점을 찍는다.

방탄소년단은 다양한 공간을 오가면서 단체와 유닛 안무로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흥미로운 스토리 구성과 웅장한 무대 세트,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유쾌하면서도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서머송 `Butter`의 매력이 한층 살아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