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실 복층 특화설계·최첨단 IoT 적용한 역세권 오피스텔, '수유역 시티 앤 플랫폼' 주목

입력 2021-05-24 13:33  


서울 지하철 4호선 수유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수유역 시티 앤 플랫폼`이 홍보관을 열고,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신명종합건설(주)이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229-18,51번지 일원에 짓는 `수유역 시티 앤 플랫폼`은 지하 2층 ~ 지상 17층 규모로, 오피스텔 224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타입은 전용면적 15㎡ A(150실)·B타입 (74실) 등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소형 평형대로 공급되며,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전실이 복층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수유역 시티 앤 플랫폼`의 최대 강점은 편리한 교통 여건이다. 단지와 수유역이 불과 약 60m 떨어진 도보 1분거리 진짜역세권 입지여건을 갖췄다. 아울러, 주변에 버스 정류장도 다수 위치해 있고, 4호선 일대 대학가와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매우 높게 평가된다. 동부간선도로·도봉로·노해로가 인접해 있어, 차량 이용도 편리한 입지다.

주변으로 대형 교통호재도 많아,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된다. 오는 2027년에는 인근 창동역에 GTX-C 노선이, 2024년에는 인접한 미아사거리역에 동북선 경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여의도·광화문·강남 등 서울 주요지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직주근접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현재 동부간선도로의 확장 및 지하화 사업도 진행중인 만큼,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풍부한 배후수요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단지 인근에 성신여대 운정 그린캠퍼스를 필두로, 광운대·덕성여대·서경대·인덕대·한신대신학대학원 등 대학이 다수 분포해 있고, 4호선 라인 대학도 많다. 또한, 단지를 둘러싸고 강북구청·강북경찰서 등 주요 관공서와 오피스들도 밀집해 있어, 다수의 직장인 수요도 갖춘 단지로 평가된다.

`슬세권` 트렌드에 부합하는 원스톱 생활 여건도 갖췄다. 슬세권이란 슬리퍼와 세권(勢圈)의 합성어로 `슬리퍼와 같은 편한 복장으로 각종 여가,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수유역 중심상업지역 내 핵심 입지로, 먹자골목과 멀티플렉스, 중소형 병·의원 및 각종 상업시설을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이천·북한산·오패산·북서울 꿈의 숲 등 쾌적성을 더하는 녹지도 가깝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도 멀지 않아 이용이 편리하다.

최신 트렌드에 발맞춘 특화설계 및 최첨단 홈 네트워크 IoT 서비스 적용도 돋보이는 요소다. 다목적 복층 구조로 거실과 침실을 분리해 활용할 수 있고, 수납 및 테이블로 활용 가능한 난간 및 붙박이장이 설치돼 공간 활용성이 극대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한 최첨단 홈 네트워크 IoT 서비스가 적용된다. KT 기가지니 홈 IoT 앱을 통한 월패드·로비폰·침입감지 등의 기능과 AI 스피커를 통한 음성 명령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수유역 시티 앤 플랫폼은 수유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데다 풍부한 배후수요와 편리한 생활여건, 희소성 높은 특화 평면설계 등 우수한 상품성을 갖춰, 분양 전부터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에게 입소문이 자자했던 상품" 이라며 "대학가 등 주변 수요에 맞춘 소형 상품이자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복층 특화설계가 적용돼 공실 우려가 적고, 임대관리 및 임대보장 시스템을 운영하는 점 등으로 인한 투자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홍보관은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17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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