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기업인들이 기분 좋고 활발하게 기업을 할 수 있도록 기업가 정신을 북돋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전 총리는 오늘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중소기업인과 대화를 가진 자리에서 "기업가 정신을 북돋는 일을 정치권과 정부에서 해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정 전 총리의 중소기업인 대화는 중소기업계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신경제 3불` 문제 등을 비롯한 최근의 현안에 대해 다양한 건의를 쏟아냈습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기업인들이 기분 좋고 활발하게 기업을 할 수 있도록 기업가 정신을 북돋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세균 전 총리는 오늘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중소기업인과 대화를 가진 자리에서 "기업가 정신을 북돋는 일을 정치권과 정부에서 해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번 정 전 총리의 중소기업인 대화는 중소기업계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신경제 3불` 문제 등을 비롯한 최근의 현안에 대해 다양한 건의를 쏟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