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가상화폐 과세 1년 연기해야" 정부 기조와 차별화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5-30 19:57   수정 2021-05-30 20:48

이재명 "가상화폐 과세 1년 연기해야" 정부 기조와 차별화



이재명 경기지사는 가상화폐 과세를 1년 연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30일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한국경제 인터뷰에서 가상화폐 과세 문제에 대해 "주식 양도차익에 과세하기 시작하는 2023년과 시기를 맞출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인(가상화폐) 가격이 급락하고 있는데 1년 때문에 젊은이에게 상실감이나 억울함을 줄 필요가 있나 싶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소득에 대해 예정대로 내년부터 과세를 시작하겠다는 정부 기조와는 차별화되는 것이다.

자신의 대표 정책인 `기본소득`과 관련해선 "1인당 (연간) 100만원 정도(지급)는 우리 재정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도 "성공을 확신하지만, 국민적 동의를 위해 공론화를 거쳐 순차적으로 점진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또 "공정성이 이 시대의 중요한 화두다. 공정성 회복, 공정한 자원의 배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며 "이재명표 1호 경제정책은 공정성장"이라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