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G7, 세계공급망 강제노동 없애기로…'신장' 가장 우려"

입력 2021-06-13 22:02   수정 2021-06-13 22:1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국은 13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이 세계 공급망에서 강제 노동을 제거키로 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국은 브리핑 자료에서 "미국과 G7 파트너 국가들은 세계 공급망에서 사용되는 모든 형태의 강제 노동에 깊이 우려한다"면서 "가장 우려되는 곳은 중국 신장"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G7이 세계 공급망 내 강제노동과 함께 반부패와 랜섬웨어에도 공동 대응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전략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