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의 2층에 자리한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Zest)에서 백신을 맞은 고객 대상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에 한해 백신 접종자 본인을 포함한 테이블당 4인까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을 받으려면 백신 접종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이번 제스트 백신 인센티브 혜택은 화요일부터 금요일 점심 및 저녁 뷔페에 한해 진행되며, 월요일과 주말 및 공휴일, 조식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동서양의 진미를 전하는 제스트 뷔페 레스토랑은 요일별 다채로운 테마의 뷔페를 선보인다. 매주 수요일에는 스페셜 컷의 최상급 스테이크와 양갈비, 지리산 흑돼지 안심 등 다채로운 고기 요리가 준비된 ‘올 유캔 밋(All You Can Meat)’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매주 금요일에는 독도 새우와 랍스터 등 해산물 애호가들을 완벽히 사로잡을 ‘시푸드 팩토리(Seafood Factory)’가 준비되어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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