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규제지역 풍선효과 기대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 주목

입력 2021-06-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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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포신도시 최대 규모로 조성될 프리미엄 아파트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대규모 행정타운 조성으로 충남의 새로운 심장부로 주목받고 있는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 충남도의회, 충남도지방경찰청, 충남도교육청, 충남개발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122개소 공공기관이 밀집돼 행정타운 프리미엄은 물론, 교통, 생활, 편의시설까지 주거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충남혁신도시 지정으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및 신설기관 유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이에 따른 정주 인구 증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가치를 갖출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내포신도시내 첨단산업단지 및 국가혁신클러스터 등이 인접하여 직주근접 환경까지 갖추고 있어 배후수요 확대 또한 기대된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내포신도시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 이후 매매가 및 아파트 호가가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다. 혁신도시 내에 위치해 전국 동시 청약이 가능한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는 충청남도 홍성군 내포신도시 RH5-2 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최고 지상 24층 10개동, 총 870세대 규모로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 84㎡ A/B타입으로 구성된다. 향후 조성될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2차 840세대(예정)의 추가 분양까지 이뤄지면 총 1,710세대(예정)의 내포신도시 내 최대 규모의 대단지 브랜드타운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 확보로 개방감이 우수하며, 채광 및 개방감을 극대화하는 4Bay 판상형 구조 설계가 돋보인다. 이에 더해 드레스룸, 팬트리, 광폭거실 등 차별화된 혁신평면 설계를 도입했으며 단지별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갖추어질 예정이다.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는 편리한 교통과 우수한 주변 환경이 강점이다. 서해안, 장항선 복선전철(2022년 12월 개통 예정) 연장이 예정되어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며 동서남북을 가로지르는 홍성의 주요도로 및 서부내륙고속도로(2024년 개통 예정), 당진천안고속도로(2025년 개통 예정)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어디든 빠르게 이동 가능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학세권을 통한 안심교육도 가능하다. 단지 앞 홍북초(예정) 및 도보권 내 중심학원가 등의 우수한 교육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중심상업지구, 충남스포츠센터(예정)와 풍부한 녹지환경 상업시설, 수변공원 등 다양하고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으로 주거 편의와 친환경 라이프 모두 효과적이라는 평가이다.

혁신도시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는 전국청약이 가능하며, 비규제 지역에 공급되는 아파트인 만큼 신청지역별 예치금액 이상, 청약 통장가입 후 6개월 이상 경과하면 주택소유자 및 세대주,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비율(LTV)도 최대 70%까지 적용돼 규제지역 대비 자금 마련도 손쉬운 편이며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로 현 시점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로 책정되어 외부 투자수요도 많다.

분양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모아미래도 메가시티 1차는 행정기관 및 산단 조성으로 인한 이전 수요 증가, 교통 인프라 활성화 등 개발호재가 풍부해 향후 성장 가치가 높다”며 “특히 충남혁신도시 내포신도시는 부동산 비규제 지역으로 청약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대출규제도 받지 않아 인근 지역을 포함한 갈아타기 수요 및 투자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7월 중 오픈 예정이며,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276-10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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