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닝샤지역, 佛 보르도 맞먹는 와인생산지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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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6-21 11:14  

中 "닝샤지역, 佛 보르도 맞먹는 와인생산지로 개발"



CNBC는 20일(현지시간) 중국 중앙 정부가 영하회족자치구(Ningxia Hui Autonomous Region. 닝샤)의 15년산 와인 개발 계획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생산 계획은 프랑스 와인 본거지 보르도(Bordeaux)와 맞먹는 규모를 자랑한다.

중국 중앙 정부가 지난 5월 말에 승인한 계획에 따르면, 닝샤(Ningxia)의 헬란 산맥 지역은 2035년까지 200억 위안 상당의 와인 6억 병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하를 따라 있는 이 지역은 베이징에서 서쪽으로 약 2시간 정도 비행하면 있는 곳으로, 프랑스의 유명한 와인 생산지와 비슷한 위도에 위치해있다.

CNBC에 따르면, 쑤이펑페이(Sui Pengfei) 중국 농림부 국제협력국장은 지난주 중국 만다린에서 기자들에게 "해당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면 헬란산맥의 동쪽 기슭은 프랑스 보르도와 맞먹을 만큼 국제적으로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생산지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쑤이펑페이(Sui Pengfei)에 따르면, 닝샤(Ningxia)는 중국 와인 생산 지역 중 하나로, 헬란 산맥 동쪽 기슭에는 프랑스 보르도나 미국 나파밸리와 맞먹는 다양한 포도가 있으며 국내 와인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프랑스 산업 단체에 따르면, 프랑스 보르도는 작년에 35억 유로(41억 6천 만 달러) 상당의 와인 5억 2천 2백만 병을 생산했다.

중국 현지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 당시 닝샤(Ningxia)의 와인 수출액은 265만 위안(약 41만 4100달러)으로 46.4% 증가했다. 주요 수출 대상국은 미국, 유럽 연합, 호주, 일본이었다.

국제 포도주 기구(the International Organisation of Vine and Wine)가 4월에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전 세계 와인 소비량에서 6위, 생산량에서 10위를 차지한다.

다만, 토니 바타글린(Tony Battaglene) Australian Grape and Wine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이 와인 수출계 대가가 되기 위해서는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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