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롬플러스, ‘더:바이옴’ 스킨케어 솔루션 출시로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진출

황성주 박사가 설립한 멤버십유통법인 ‘이롬플러스’가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한 피부과학 실현을 위한 ‘더:바이옴 (DER:BIOME)’ 스킨케어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롬플러스의 ‘더:바이옴’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화장품으로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코슈메슈티컬(Cosmeceutical) 제품으로서 피부 유래 프로바이오틱스 발효용해물(락토바실러스발효용해물), 발효여과물 및 천연추출물에 대한 특허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더:바이옴’은 화장품 4종과 헤어 2종, 바디 2종으로 총 8종의 제품으로 라인업 되며, 항산화와 피부장벽 개선을 통해 관리하는 최첨단 피부과학(Dermatology)이 적용된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이번 ‘더:바이옴’ 스킨케어 솔루션은 이롬플러스가 지난 23년간 체질개선과 건강 증 진을 위해 개발된 다양한 생식과 건강 식품과의 시너지로 체내외 마이크로바이옴 생태계 회복을 위한 건강과 아름다움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를 쉽고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바이옴 패키지’ (생식과 관련 건강식품, ‘더:바이옴’ 제품 구성)를 함께 런칭하며 회원들에게 특별한 혜택으로 제공한다.

이롬플러스 박미현 부사장은 “생식을 통한 건강한 식생활을 기반으로 한 면역전문기업의 비전과 방향성의 연장선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영역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구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