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어학 스펙을 취득하려는 대학생 및 취준생들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특히, 토익(TOEIC) 시험의 경우 대학 졸업, 사기업, 공기업 취업 뿐만 아니라 군무원, 경찰공무원, 소방간부 등 주요 정부 부처 및 국가 자격증 시험에 활용이 가능한 시험이다.
이에 해커스는 지난 6월, 기존 해커스 토익 중급` 시리즈를 개정한 `20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 750+ 리딩`, `20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 750+ 리스닝` 교재 2종을 출간하였다.
최근 출간된 시리즈는 최신 토익 출제 경향을 반영한 교재로, 빈출 포인트 집중 공략을 통해 75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이 토익 목표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20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 750+ 리딩`의 경우 토익 최신 기출경향이 자세히 반영되어 있는 리딩 집중공략서로, 기출 포인트를 잡아주는 다양한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학습자들은 해당 교재를 통해 토익 리딩에 필요한 문법 기초 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고 교재에 수록되어 있는 실전모의고사 3회분으로 실전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아울러 해당 교재에는 지문과 문제의 이해를 위한 꼼꼼한 해설이 수록되어 있어 학습자들의 효율적인 학습과 빠른 이해를 돕는다.
특히 Part 6&7 지문에 각 문제별 정답 단서를 표시하여 모든 문제의 정답에 대한 확실한 설명을 제시한다. 또한 지문의 정답 단서가 질문이나 보기에 어떻게 패러프레이징 되었는지 확인하고 정답을 더 빠르게 찾는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해설집에 지문 및 문제의 어휘를 함께 제공하여, 학습자들은 문제풀이를 위한 어휘까지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0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 750+ 리스닝` 교재 역시 마찬가지로 최신 기출 유형을 반영한 다양한 문제와 실전 모의고사, 꼼꼼한 해설이 수록되어 있고, 학습자들은 실전 대비에 최적화된 다양한 버전의 MP3를 통해 시험장 소음에 대비할 수 있다.
특히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식의 다양한 원어민 발음과 실제 시험 속도를 완벽 반영한 `문제풀이 MP3`로 실전 리스닝에 대한 대비가 가능하다. 또, 음성 속도가 빨라지는 최신 경향을 반영하여 `고속 버전 MP3`를 통해 고득점 달성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들으면서 외우는 단어암기자료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들으면서 20일 동안 주제별로 엄선된 총 400개의 `토익 빈출 핵심 단어`를 학습할 수 있고 무료 받아쓰기&쉐도잉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식의 다양한 원어민 발음을 듣고 학습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해커스토익,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 사이트에서는 무료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무료 MP3, 무료 받아쓰기&쉐도잉 프로그램 등 `해커스 토익 750+ 시리즈 교재`에 대한 다양한 부가물을 제공하고 있어 학습자들의 토익 고득점 달성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는 무료 온라인 실전모의고사, 무료 매월 적중예상특강, 무료 실시간 토익시험 정답확인/해설강의를 통해 실전 대비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고, 해커스인강 사이트에서는 `해커스 토익 750+ 시리즈 교재`의 인강, 무료 MP3, 무료 받아쓰기&쉐도잉 프로그램 등의 부가물을 제공한다.
한편 해커스의 신간 교재 출간과 함께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는 현재 `해커스 토익 여름방학 이벤트`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토익 학습 후 실전 토익문제를 풀어보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해커스 토익 FINAL 적중 모의고사`와 토익 시험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해커스 오답 지우개`를 증정하고 있다.
`해커스 토익 750+ 시리즈 교재`에 대한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토익 사이트와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해당 사이트에서는 토익독학, 토익기출, 토익 문제집, 모의토익, 토익문제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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