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주거시설 수요 증가... 고품격 하이엔드 주택 '유엔빌리지 라누보(LANUVO)' 주목

입력 2021-07-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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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지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공간에 대한 인식전환과 함께 자산으로서의 가치보다 삶의 질을 중시하는 주거트렌드가 대두되며, 품격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는 고품격 주거시설, `하이엔드` 주거공간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소비하는 자산가들의 연령이 낮아진 동시에 초고층, 초대형 주거 공간이 아닌 소수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주거 경험을 선호하는 니즈가 부합되며 해당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은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에 단 29가구만 들어서고, 2021년 공시가격 163억 2,000만원(전용면적 407㎡)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이름을 올린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PH129)`을 비롯해 용산구 이태원동의 `어반메시 남산`, 경기도 분당 `한샘 바흐하우스` 등도 29가구만으로 구성됐다.

서울의 한남동도 예외는 아니다. 인지도를 높인 `한남더힐`을 비롯해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라누보(LANUVO)`는 대지면적 654m2 (197.83평), 연면적 1584.38m2 (479.3평)에 지하2층~지상 4층 규모로 단 4세대만을 구성,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러 고급 주거 브랜드의 설계를 바탕으로 지난 2010년 설립 이래, 국내 하이엔드 주거 부문에서 성과를 쌓아온 피아크 그룹(p_Arc Group 대표 차가원)이 선보인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라누보`는 유엔빌리지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Beyond the Luxury`의 가치를 실현시켰다는 평가다.

한남동에서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내부에서 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리버뷰(River View)가 특징이다. 또한 남산을 비롯해 시티뷰(City View)도 즐길 수 있으며, 주방과 다이닝룸에서도 거실과 같은 채광과 한강의 조망이 가능한 것도 장점 중 하나다.

1층 세대는 넓은 테라스를 단독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탑층의 펜트하우스의 경우 옥상정원을 사용할 수 있으며, 분양 면적 100평대 이상, 실 사용면적 90평대의 넓은 면적을 바탕으로 개방감과 조망권을 동시에 확보했다. 모든 룸은 최고급 원목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가전제품, 수납장 등 빌트인 옵션 역시 최고의 자재가 사용되었다.

피아크 그룹 관계자는 "`라누보`는 일반적인 거주의 개념을 넘어 최고의 가치를 갖는 장소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만드는 주거 브랜드다" 라며 "현재 4가구 중 2가구가 분양이 완료되었고, 나머지 두 세대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라누보`를 필두로 피아크 그룹은 자사만의 차별화된 부동산 솔루션 및 고급 주거시장 프론티어를 바탕으로 고객가치 상승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피아크 그룹은 설계, 시공에서부터 개발, 분양까지 부동산 관련 분야 전반에 걸쳐 최고의 상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One-Stop Bespoke Service`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Construction Lab `피아크 건설`을 비롯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라누보`, 미술관, 종합병원 등 전문분야에 특화된 젊은 엘리트 디자이너 그룹 `피아크 건축 사무소`, 하이클래스 고객을 위한 부동산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원에스` 등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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