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전채은, 까칠함 속에 깃든 순수함으로 시청자 몰입 유발 ’주목↑’

입력 2021-07-12 15:40  




배우 전채은이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에서 굳게 닫혀 있던 마음을 열기 시작하며 밝고 순수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 4회에서 전채은은 어릴 적 화재 사건으로 부모를 잃어야했던 슬픔을 드러내며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다정한 손길을 건네는 김가온(진영 분)에게 조금씩 마음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엘리야는 정이삭의 방에 들어간 김가온을 향해 도자기를 던지며 울분에 찬 목소리로 소리쳤다. 이후, 홀로 남은 엘리야가 가족사진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통해 엘리야가 김가온을 경계했던 이유가 죽은 아버지와 닮았기 때문이었음이 드러났다. 그러던 중 엘리야는 김가온의 호의를 받으며 조금씩 닫혀 있던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엘리야는 토스트를 만들어주고 고양이를 다정히 돌보는 김가온을 보며 경계심을 풀었고, 이내 “요한이 어떻게 이 집의 주인이 됐다고 생각해?”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으로 또 한 번 수수께끼를 던졌다. 이에 더해, 김가온이 보는 앞에서 강요한(지성 분)을 `아저씨`라고 호칭하며 장난기 섞인 미소를 지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전채은은 까칠하고 냉소적인 모습 아래 감춰져 있던 여리고 순수한 마음을 조금씩 드러내는 `엘리야` 캐릭터로 활약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겉으로는 시니컬해 보이지만 여전히 부모를 잃은 슬픔을 안고 있는 엘리야가 김가온과의 만남을 통해 서툴지만 서서히 밝은 모습을 되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관전 포인트를 선사하고 있다.

한편, 전채은이 출연하는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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