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은 오는 8월 31일까지 6시간 동안 짧지만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숏캉스’ 패키지와 늦은 시간 체크인해 여유롭게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레이트 버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숏캉스’ 패키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자유롭게 체크인 후 6시간 동안 투숙 할 수 있는 상품이다. 비록 멀리 떠날 수는 없지만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짧지만 확실한 행복을 통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레이트 버드’ 패키지는 퇴근 후 또는 오후 일정을 마치고 휴식을 즐기고 싶은 직장인들을 위해 오후 6시 이후 체크인 할 수 있다.
서울 지역 4개의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이용 가능하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집콕, 거리두기가 생활화 되면서 지친 일상에 에너지가 필요한 요즘, 글래드 호텔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도심 속 휴식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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