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단란한 가족 일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동주는 14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와 화보 같은 일상룩은 물론, 빛나는 비주얼을 뽐내 팬심을 저격한다. 반려견을 안은 채 화사하게 웃고 있는 서동주는 일상에서도 빛나는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서동주는 “사이 좋아 보이죠, 실제로는 매일 말다툼”이라며 솔직담백한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고, 서정희는 게시물에 “레아가 엄마를 너무 좋아해서 탈이야”라고 댓글을 남겨 반려견과의 행복한 일상에 대해서도 언급해 미소를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서동주는 “오늘은 ‘골 때리는 그녀들’ 하는 날! 모든 팀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출연 중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NGO 글로벌생명나눔 홍보대사 활동을 비롯해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NQQ ‘지구에 무슨 129?’ MC로 활약 중인 서동주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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