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들이 요구한 김선영 대표이사 등 임원 6인의 해임안이 부결됐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5일 오전 9시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50원(6.77%) 내린 3만1천원에 거래 중이다. 15일 헬릭스미스 등에 따르면 전날 임시주주총회 결과 ▲ 정관변경 ▲ 김 대표를 포함한 사내·사외 이사 6인 해임 ▲ 사내·사외 이사 7인 선임 ▲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
헬릭스미스가 임시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들이 요구한 김선영 대표이사 등 임원 6인의 해임안이 부결됐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15일 오전 9시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250원(6.77%) 내린 3만1천원에 거래 중이다. 15일 헬릭스미스 등에 따르면 전날 임시주주총회 결과 ▲ 정관변경 ▲ 김 대표를 포함한 사내·사외 이사 6인 해임 ▲ 사내·사외 이사 7인 선임 ▲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