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아들 지플랫, 훈훈해진 21살…엄마 판박이 외모

입력 2021-07-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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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들 지플랫(본명 최환희)이 근황을 전했다.
지플랫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귀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오버핏 화이트 셔츠를 입은 지플랫은 이전보다 다소 살이 빠진 모습이다. 작은 얼굴과 날렵한 턱선이 돋보인다. 엄마 최진실과 삼촌 최진영을 쏙 빼닮은 외모도 눈길을 끈다.
지플랫은 지난해 11월 자작곡 `디자이너`를 발표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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