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 증시에서 제기된 ‘3대 꼭지점 공포’ 7월 마지막 주에 모두 해소될 수 있을까?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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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7-26 09:02   수정 2021-07-26 09:03

韓·美 증시에서 제기된 ‘3대 꼭지점 공포’ 7월 마지막 주에 모두 해소될 수 있을까?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이달 들어 한·미 증시에서 3대 꼭지점 공포가 제기돼 왔는데요. 이번 주에 예정된 일정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3대 꼭지점 공포가 해소되는 것뿐만 아니라 올해 말까지 미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 증시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3대 꼭지점 공포가 무엇인지와, 이번 주에 예정된 일정이 이 공포를 해소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 한 상 춘 논설위원나와 계십니다.

    Q.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미국 증시보다 우리 증시 움직임부터 봐야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끝난 우리 증시 움직임, 특이사항 중심으로 정리해 주시지요.

    -‘이달 말 韓 외채상환 부도설’…가능성 없어

    -S&P, 연례심사 이후 韓 등급 그대로 유지

    -도쿄 올림픽 실패, 엔 자금 조기 회수 우려

    -韓 외화 보유 충분, 주가 등 日 영향력 축소

    -삼성전자, 78400원 지지 여부 중요

    -반등에 성공했지만 80000원선 회복은 실패

    -이재용 부회장, ‘가석방’과 ‘사면’ 오락가락

    Q.지난 주말 미 3대 지수가 동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죠. 이에 따라 미 증시를 짓눌려 왔던 ‘3대 꼭지점 공포가 해소되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기업 실적, 2분기가 정점될 것’이라는 시각

    -어닝 서프라이즈 행진 속 상승폭은 둔화

    -성장률, 2분기 최고치 도달 이후 점차 둔화

    -2분기 경기 정점론, 하반기 성장률 둔화 가능성

    -연방부채상한, 2년 전 유예된 시한 ‘이달 말’

    -유예 연장 혹은 확대 실패시, 재정 지출 ’정점‘

    -사상 최고치, 3대 꼭지점 공포 해소 청신호?

    Q.그럼 3대 꼭지점 공포가 해소될 수 있는지 알아보죠. 먼저 이번 주에는 테슬라를 필두로 2분기 대형 기술주 실적이 발표되지 않습니까?

    -주가 움직임, 예상치 대비 실적 결과 중요

    -코로나 이후 주가 상승, “어닝 서프라이즈”

    -어닝 서프라이즈 폭 줄면서 상승세도 둔화

    -이번 주, 대형기술주 중심으로 2분기 실적 정점

    -임금 상승 등 공급 측면에서 비용 지속 증가

    -이번 주, 대형기술주 중심으로 2분기 실적 정점

    -마진율

    -1분기 13%→2분기 12.8%→3분기 10%대

    -실적 증가율

    -2분기 76%→3분기 27%→4분기 20%

    -대형 기술주 거품 논쟁→실적 결과에 영향

    Q.2분기 대형 기술주 실적 중에서 미국 시간으로 오늘 발표될 테슬라의 실적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지 않습니까?

    -테슬라 1분기 실적, 호실적 불구 주가 급락

    -질적으로 문제, 무려 33%가 비트코인 차익

    -주가 30% 폭락, 서학개미 뒤늦게 ‘매도’행렬

    -‘천슬라’ 주장한 전문가들에 대한 원성 고조

    -테슬라, 2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질적 논쟁’ 여전

    -기대했던 도지코인과 비트코인이 못 받쳐줘

    -탄소 배출권 매각 수익, 장기 성장성 회의론

    -지난 주말, 나스닥 최고치 기록 속 테슬라 하락

    Q.이번 주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가 마무리될 무렵 2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이 발표되지 않습니까?

    -세계 경제 환경, 바이든과 포스트 코로나

    -바이든, 다자 채널로 복귀→세계 교역 증가

    -백신 보급→세계 교역과 성장률 상향 조정

    -OECD·IMF 등 美 성장률 대폭 상향 조정

    -올해 성장률 7% 내외, 90년대 후반 후 최고?

    -경기 순환상, 올해 2분기 성장률 고점 논쟁

    -월스트리트저널

    -2분기 9.1%→7.0%→5.4%→3.8%→3.3%

    Q.경기적인 측면에서 2분기 정점론과 마찬가지로 꼭지점 공포에서 해소되기 위해서는 델타 변이 문제가 최대 과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빨라

    -변이 진단(2020년 10월)

    -관심 변이(2021년 4월)

    -우려 변이(2021년 5월)

    -지배종 (2021년 7월 19일)

    -네이처, 올 가을 ‘제2 팬데믹’ 경고 앞당겨질 듯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유럽 중심 재절연

    -미국도 경제 재봉쇄에 대한 우려감 확산

    -한국, 이미 4단계 격상으로 사실상 경제 봉쇄

    -경제 ‘재개’와 ‘재봉쇄’ 간 갈등, 또 다른 변수

    Q.이달 말이죠. 2년 전에 유예됐던 연방부채상한 시한이 다가오고 있죠? 어떻게 끝날 것으로 보십니까?

    -10년 전과 비슷한 상황, ‘fiscal drag’ 악몽

    -연방 정부 셧다운, 신규 적자국채 발행 중지

    -S&P, 디폴트 우려→美 신용등급 한 단계 강등

    -금융위기 이후 美 경기, 재둔화 우려 확산

    -美 증시, ‘위기 3년 주기설’ 확산 속에 폭락

    -12년 대선 겨냥 대타협, 경기와 증시 정상화

    -옐런, 다음 달 2일 디폴트 방지 비상조치 강구

    Q.이번 주 27일부터 28일, 양일간 Fed 회의가 열리지 않습니까? 3대 꼭지점 공포 해소 여부가 가장 큰 변수가 되지 않겠습니까?

    -3대 꼭지점 공포 해소 여부, 7월 FOMC 변수

    -27~28일, 7월 FOMC…큰 변화 없을 듯

    -6월 회의 테이퍼링 논의 공식화, 구체적 윤곽?

    -시장 평가 중요, 6월 FOMC 회의보다 시기 단축?

    -가장 큰 변수는 무서운 집값, 순차적 테이퍼링?

    -7월 FOMC 이후 Fed 인사 발언 주목

    -파월 의장, 경기와 고용 및 인플레 발언 변화

    -파월 교체설, 여름 휴가철 종료 이후 본격 거론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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