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서울 361명 확진…1주 전보다 23명 많아

입력 2021-08-01 21: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일요일인 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6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7월 31일) 459명보다 98명 적지만, 지난주 일요일(7월 25일) 338명보다는 23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지난달 31일 473명, 지난달 25일 341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6월 말 300명대로 올라선 뒤 7월 들어 6일 583명, 13일 638명 등 최다 기록을 2차례 갈아치웠다.
최근에는 평일 500명 안팎을 오르내리다가 화요일 확진자 수가 치솟고 이후 점차 감소해 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주말에는 350명 안팎을 기록하는 패턴을 보인다. 이 시각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 인원은 6만5천19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2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사진=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