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무인 정육점 프랜차이즈기업 ‘정육대통령’에서 신규, 초보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실시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육대통령은 국내 육류 및 육가공 회사 100여 곳과 협업하여 다양한 육류를 부위별로 한 팩 용량으로 판매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이다. 현재는 무인정육점으로 그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주어지는 혜택은 신규창업자 선착순 30명에게 인테리어비용 전액을 본사에서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본사 자체적으로 인테리어 사업부가 있어 타 프랜차이즈와 다르게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매장으로 많은 창업문의가 오고 있다.
정육대통령 윤두기 대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장기화됨에 따라 많은 신규 창업자들이 성공창업을 위한 안정적인 아이템을 선정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경쟁력, 가맹점과 프랜차이즈 본사의 신뢰도가 가장 중요한 사항이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