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배우 변정수가 돋보이는 몸매를 자랑했다.
변정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 vibes Black♥pink #love ne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정수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레깅스에 운동화 차림으로 세련된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변정수는 1994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NS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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