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9시1분 현재 엠로는 시초가(3만2,700원) 대비 4,100원(12.54%) 오른 3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2만2,600원 대비 1만4,200원 높은 수준이다.
2000년 설립된 엠로는 공급망관리(SCM) 소프트웨어 솔루션 기업으로 자동차, 전자, 철강, 화학, 유통, 의료, 금융 등 산업 영역에서 280여개 기업에 구매 SCM 솔루션을 공급한다. 작년 매출액은 403억원, 영업이익은 58억원이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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