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8월 민간고용 37만4천명 증가...예상 하회[글로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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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9-02 08:07   수정 2021-09-02 08:07

美 8월 민간고용 37만4천명 증가...예상 하회[글로벌 이슈]

    美 8월 민간고용 37만4천명 증가...예상 하회

    ADP연구소 "올해 상반기 신규 채용 감소"

    ADP연구소 "델타 변이 불확실성...고용 시장 위축"


    시장의 큰 관심을 모은 미국의 8월 민간부문 고용지표가 발표됐습니다.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이번에 발표된 8월 민간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37만 4천명 증가로 월가 예상치를 큰 폭으로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초 월가 전문가들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60만명 증가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ADP 연구소의 수석 전략가는 "올해 상반기 중 일자리가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신규 채용이 감소했기 때문에" 이 같은 수치가 집계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올해 들어 400만개에 가까운 일자리가 증가했지만 아직까지는 팬데믹 이전 레벨인 700만개의 일자리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발표된 8월 민간부문 고용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됨에 따라 전문가들은 오는 3일에 발표될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 역시 예상치를 하회할 경우 연준의 테이퍼링 일정이 늦춰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CNBC는 밤 사이 9월 증시 전망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CNBC는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9월 증시를 긍정적으로 봤다며 계절적 약세와 델타 변이에도 불구하고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봤습니다. 또 견고한 GDP 성장률이 증시를 뒷받침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8월 중 발표된 기업들의 2분기 실적 역시 예상보다 좋았다고 밝혔습니다.

    OPEC+, 하루 40만 배럴 증산 방침 유지

    OPEC+ "40만 배럴 증산안 경제 회복에 충분"

    2022년 석유 수요 전망 상향…420만 배럴

    루이지애나 " 허리케인 아이다 파괴 상당…복구에 시간 걸려"


    1일(현지시간) OPEC+ 회의가 열렸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점진적 석유 증산 정책을 다음달에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8월부터 매달 하루 40만 배럴씩 증산하는 방식의 감산 완화 정책에 합의했습니다.

    이전에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OPEC 산유국에 증산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회의에서는 합의 내용을 조정하자는 제안이 나오지 않았고 미국의 증산 압박에도 코로나 델타 변이 확산의 불확실성으로 증산 규모는 유지된 걸로 분석됩니다.

    한편 내년 석유 수요 전망은 기존 328만 배럴에서 420만 배럴로 상향됐습니다. 에너지에스펙츠 싱크탱크 창업자는 "원유 수요가 2022년 하반기에는 2019년 수준으로 다시 오를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석유 거래업체 ‘라이스타드 에너지’의 석유 시장 책임자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 위험을 고려할 때 석유 수요가 기대만큼 늘어날 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미국 멕시코만에 불어닥친 허리케인 아이다 여파도 주시해야겠습니다. 루이지애나주는 "아이다에 따른 전력망 파괴가 상당하다며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몇 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OPEC+ 산유국들의 다음 회의는 10월 4일에 열립니다.

    WSJ “게임스톱, S&P500 지수 편입 가능성 제기”

    게임스톱 주가, 8월 기준 약 45% 상승

    WSJ “게임스톱, 시총 약 160억 달러…S&P500 편입 조건 충족”


    게임스톱이 S&P500 지수에 편입될 수 있을지에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시간 1일 게임스톱의 주가가 최근 들어 큰 폭으로 올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역시 무시 못할 수준으로 증가했다며 올 연말에 있을 S&P500지수 재조정 때 게임스톱이 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생겼다고 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게임스톱이 S&P500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되는데 우선 기업의 시가총액이 최소 131억 달러 이상을 넘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게임스톱의 시가총액은 약 160억 달러로 이같은 조건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여기에 게임스톱의 높은 유동성 역시 편입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게임스톱 거래는 최소 25만 주 이상 집계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게임스톱이 마지막 조건을 충족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S&P500 지수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최근 분기에 순익을 내야 하고 지난 4개 분기 동안 누적 순익이 플러스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게임스톱은 이미 올해 1분기에 손실을 기록했기 때문에 시장은 오는 8일에 발표될 예정인 게임스톱의 2분기 실적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캐시우드, 줌 · 로빈후드 저점 매수

    캐시우드 "재택 관련주 매도 실수"

    캐시우드 "코로나 이전과 같아지지 않을 것"


    혁신 투자가로 불리는 캐시우드가 줌비디오가 다시 사들였다고 1일 CNBC가 보도했습니다. 캐시우드는 아크이노베이션ETF에 15만 7천주, 아크넥스트제너레이션 ETF에 3만6천주 이상을 편입했습니다. 총 20만주 가량을 매입하면서 이번에 사들인 줌 주식은 5천 6백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캐시우드는 지난 7월 한 인터뷰에서, 팬데믹 상황이 나아지면서 줌과 로쿠와 같은 재택 관련주를 매도한 것이 실수였다고 언급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코로나가 전 세계를 크게 바꿀 거라며, 과거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그동안 캐시우드는 드래프트 킹스나 로블록스와 같이 자신이 선호하는 종목들을 저점에서 매수해왔습니다. 이번에 로빈후드 주식도 추가로 매수했습니다. 아크 핀테크 ETF에 26만주를 추가하며 화요일 종가 기준으로 1,150만 달러 정도의 로빈후드 주식을 편입했습니다. 올해 아크 이노베이션 ETF(ARKK)는 0.6% 내려 약보합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베조스, 스페이스X 전문 고소인”

    카이퍼, 스페이스X 인공위성 사업 의의제기

    베조스 “나사 달 착륙 공급업체 선정 부당”


    스페이스X의 수장 일론 머스크와 블루 오리진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의 법정 다툼이 극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NBC는 현지시간 1일 머스크의 트위터 글을 공개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에 대한 법정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 베조스의 직업이 되어버렸다"며 이전 보다 더 강도 높은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앞서 아마존의 자회사 카이퍼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인공위성 사업이 당초 약속한 것과 다르다며 미 연방통신위원회 FCC에 이의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스페이스X는 현재 스타링크 위성 1,740기를 쏜 상태고 또 2세대 스타링크 위성 약 3만기를 지구 궤도에 발사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아마존의 자회사 카이퍼는 스페이스X가 지난 7월 29일 FCC에 제출한 제안서에서는 1종류의 인공위성 네트워크만 신청했지만, 8월 달 수정안에서 이를 두 종류로 늘렸다며 이는 기존에 합의한 내용과 어긋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오늘 머스크의 발언과 관련해 아마존은 아직까지 별 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머스크가 이전에도 아마존과 제프 베조스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이어나간 만큼 향후 법정 공방이 치열해질 수록 두 대표간의 갈등도 심해질 수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월가 선정 금속 관련 원자재 ETF 4

    골드만삭스는 금속시장에 호황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준의 테이퍼링과 중국의 코로나 확산 등 불확실성이 많은 현재 상황에서도 원자재 시장, 그 중에서도 금속 시장의 입지가 확고하다고 봤습니다. 원자재 투자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도 많이 언급됩니다.

    DBB ETF(Invesco DB Base Metals Fund)

    산업용 기초 금속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구리와 알루미늄, 아연의 선물에 투자하고 있어서 이 금속들 가격이 오를수록 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20달러 선에 거래 되고 있는데, 올해 들어서 33% 이상 상승했습니다.

    GSG ETF(iShares S&P GSCI Commodity-Indexed Trust)

    원유부터 옥수수, 알루미늄, 구리, 금과 은 등의 원자재 선물 상품을 중심으로 인덱스를 구성하는데, 세계 생산량을 기준으로 종목별 가중치를 두고 있습니다. 한 달치 선물 계약에만 투자를 하기 때문에 에너지 현물가를 잘 반영합니다.

    JJC (Barclays iPath Bloomberg Copper Subindex Total Return)

    블룸버그 인덱스를 벤치마킹하는 상장지수 채권으로, 특별히 구리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특히 구리가 경우 장기적으로는 전기차와 그린 에너지 프로젝트에 수요가 늘어날 걸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몇몇 애널리스트들은 구리를 `새로운 석유`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RJZ (ELEMENTS Linked to the Rogers International Commodity Index - Metals Total Return)

    로저스 국제상품인덱스 귀금속 상장지수채권입니다. 실물경기 측면에서 산업재 금속 가격을 추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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