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알못’ 성시경, ‘패피’ 이소라X딘딘X조현영 대화에 “그게 뭐죠?” 폭소 (‘실연박물관’)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9-02 07:02  

‘패알못’ 성시경, ‘패피’ 이소라X딘딘X조현영 대화에 “그게 뭐죠?” 폭소 (‘실연박물관’)




`실연박물관` 3MC와 조현영이 `패알못`(패션을 알지 못하는 사람)부터 사이비 종교까지, 다양한 이별 사연을 접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실연박물관` 15회에서는 다채로운 사연을 함께하는 MC 성시경, 이소라, 딘딘과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연자는 오래된 체크 바지를 실연품으로 내놓았다. 과거 그는 `패알못`이었고, 이 때문에 당시 사귀던 전 여자친구에게 `같이 다니는 거 쪽팔리니까 헤어지자`라는 폭언을 들었다. 이를 계기로 각성한 사연자는 현재 핫한 `패피`(패션 피플)가 되었고, 이소라, 딘딘, 조현영과 패션과 관련된 대화를 나눠 흥미를 높였다. 특히 혼자 대화에 끼지 못한 `패알못` 성시경이 계속해서 "그게 뭐죠?"라고 물어 웃음을 유발하기도.

성시경은 "사실 20년 동안 옷을 산 게 2번이다"면서 "요즘은 패션에 대해 조금 알아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패피`로의 변신을 다짐해 시선을 모았다. 사연자 역시 "`패알못`이었던 저와 이별하고 싶어 나왔다"면서 체크 바지의 전시를 결정했다.

이후 등장한 사연자는 판다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사이비 종교에 빠진 전 여자친구와의 사연을 이야기해 큰 충격을 선사했다. 9년 동안 알고 지냈고 우여곡절 끝에 사귀게 된 전 여자친구가 알고 보니 사이비 종교에 빠져있었고, 자신에게 포교를 시도했다는 내용이었다.

무엇보다 사연자는 "제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데 전 여자친구가 개찰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절 따라오는데 뒤에 남자 2명이 더 있더라. 뒤도 안 돌아보고 뛰었다"면서 사이비 종교의 무서움을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소라는 "고등학교 때 어린 마음에 가출을 해서 아는 지인이 소개해 준 교회에 잠시 머문 적이 있다. 그때 밤마다 북을 치면서 종말론을 읊더라. 다음 날 바로 그곳을 뛰쳐나왔다"라고 경험담을 이야기하며 사이비 종교의 무서움에 공감을 표했다.

사연자는 "1~2개월 동안 10kg가 빠졌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종교 먼저 본다"며 트라우마가 남았음을 토로했고, 그의 사연에 경악을 금치 못했던 3MC는 "너무 무거운 짐이었다"며 위로를 건넸다.

한편 매주 수요일 밤 10시 KBS Joy를 통해 방송되는 `실연박물관`은 시청자들의 사연을 공식 이메일을 통해 상시 모집 중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