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1위 파트너의 다음 주 증시 전망 공개
한국경제TV 와우넷 1주 차 주간 수익률 BEST 파트너가 2일(목) 발표되었다. ▲송관종 파트너가 9월 1주 차 주간 계좌수익률 1위, 뒤이어 ▲김대복 ▲이상로 파트너가 2, 3위를 차지했다.
▲송관종 파트너는 15.2%의 주간 수익률을 달성했다. 특히, 보유 중인 한국파마는 37%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김대복은 10.2%▲신현식은 9.6% 주간 수익률을 달성했다.
송관종 파트너는 미 증시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FOMC 회의에서 연내에 자산매입축소(자산매입축소)를 암시하는 내용과 8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발동하며 쉬어가는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다.
미 증시에 영향으로 국내 증시 또한 반등 국면이 지속된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주 美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테이퍼링 우려감이 약화되면 수급 개선으로 반등을 시도하는 흐름을 예상했다.
한국경제TV 와우넷은 HINT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주 금요일부터 금주 목요일까지의 모의투자 수익률을 체크하여 주간 수익률을 공개한다.
6월 1일부터 시작한 수익률 체크 프로그램인 HINT 모의투자는 한국경제 TV 와우넷에서 활동하는 모든 파트너가 회원들에게 제시한 종목으로 모의투자를 진행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사항은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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