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억` 다이아 이마에 박았다가…팬에게 뜯긴 美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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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9-06 18:57  

`270억` 다이아 이마에 박았다가…팬에게 뜯긴 美 래퍼



이마에 270억원이 넘는 다이아몬드를 이식한 미국의 래퍼가 최근 공연 중 팬들을 향해 뛰어들었다가 다이아몬드가 뜯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미국 유명 래퍼 릴 우지 버트(26)는 지난 7월2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대형 힙합 페스티벌인 `롤링 라우드`에 참석했다가 이런 일을 당했다.

유명 힙합 가수 제이지(Jay-Z) 소유 클럽 `40/40`의 18주년을 맞아 열린 행사에 참석 중 언론 인터뷰에 응한 그는 "공연 중 군중 속으로 몸을 던졌는데 그들이 다이아몬드를 잡아 뜯었다"고 설명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천550만명을 거느린 버트는 지난 2월 2천4백만달러(약 278억원)에 달하는 11캐럿짜리 분홍빛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이식한 사진을 처음 공개했다. 그러면서 다이아몬드 이식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수십억원을 지불해왔으며, 자신의 자동차와 집을 합친 것보다 많은 비용이 들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다이이몬드를 잃어버릴까봐 이마에 이식했다"는 그는 이식 후 이마에서 피가 흐르는 사진을 공개하는 등 고통을 호소하다 지난 6월 다이아몬드를 떼어냈으나, 이번 공연을 위해 다시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공연 중 팬이 다이아몬드를 뜯어냈지만 잃어버리지 않아 자신이 잘 보관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얼굴에 상처를 입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또 이미 보험에 가입해 있다고 말했다.

버트는 다이아몬드를 제거한 시기나 이유를 공개한 적은 없으나, 연예 매체 등에서는 그가 건강상 이유로 다이아몬드를 제거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릴 우지 버트 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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