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은 원액기 신제품 ‘H300’이 ‘2021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H300 디자인은 드럼 손잡이를 후면에 배치하고 가운데에 직관적으로 동작을 알려주는 LED 버튼과 양쪽에 주스 및 퓨레 배출구를 적용해 균형 잡힌 외관이 특징이다.
H300은 지난 3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부문에서도 수상한 바 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사용 편의성은 물론 주방가전으로서 심미적 가치를 더한 제품들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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