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업` 차태현, 코믹과 진지함 오가는 차진 연기로 화제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09-08 11:25  

`경찰수업` 차태현, 코믹과 진지함 오가는 차진 연기로 화제




KBS2 ‘경찰수업’에서 베테랑 형사이자 경찰대학교 수사학 교수인 유동만 역을 맡은 차태현이 차진 연기로 화제다. 코믹과 진지함을 오가는 차태현 만의 매력으로 매회 시청자들에게 흥미진진한 쾌감을 선사하고 있는 것. 극중 차태현의 연기 활약을 세 가지로 짚어보았다.

# 실감나는 온몸 액션으로 쾌감 선사

앞서 작품과 관련한 사전 인터뷰에서 차태현은 “추격이나 몸으로 부딪히는 액션 장면이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을 실감나게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밝힌 바, 범인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뒤엉켜 구르는 육탄전으로 베테랑 형사의 면모를 보이며 긴장감과 쾌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여기에 경찰대학교 내 라이벌인 이종혁(권혁필 역)과 유도 대결, 기마전 등의 온몸 열연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기도.

범인 검거에 진심인 열혈 형사 차태현은 실감나는 온몸 액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대체불가 유쾌한 카리스마 연기

차태현의 차진 연기는 유쾌함과 능청스러움을 만나 더욱 빛났다. 욕설과 독설 연기조차도 호감으로 이끌어내는 차태현 만의 장점이자 매력이 안방극장에 통한 것. 때로는 입에 착 달라붙는 욕설로 속이 뻥 뚫릴 정도의 시원함과 예상치 못한 폭소를 선사하는가 하면, 상사 앞에서도 절대 기죽지 않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극 전개상 사뭇 무겁고 어두울 수 있는 분위기를 특유의 호탕하고 능청스러운 매력들로 정화 시키며 대체불가 유쾌한 카리스마를 선사하기도.

이에 드라마 관계자들 역시 “대사 한 줄, 단어 하나, 심지어 욕 대사에도 차태현 배우만의 색깔이 묻어 나온다. 그래서 캐릭터가 훨씬 생동감 넘치고 현실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경찰수업’에서의 유동만 캐릭터는 차태현 배우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호평을 전했다.

# 진정성과 몰입감 이끄는 연기로 시청자 공감 이끌다

극중 차태현은 시종일관 퉁명스럽다. 특히 제자이자 수사 파트너인 진영(강선호 역)에게는 더욱 더 혹독한 꾸지람으로 긴장감을 안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경찰로서의 사명감과 남다른 의리가 숨어있었다.

차태현은 수사에 있어서 날카로운 촉과 눈빛을 드러내며 형사로서의 오랜 연륜과 내공을 실감케 하는가 하면, 엇나가는 후배를 향한 안타까움과 배신감, 제자들을 향한 깊은 속내를 무게감 있는 표정과 눈빛으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얻고 있다.

까칠하고 무심한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주변 사람을 걱정하고 챙기는 유동만의 진심은 실제 차태현의 모습과 동일시되며 몰입감을 더하기도. 캐릭터의 진정성을 이끌어 내는 차태현의 연기에 더욱 호응이 이어지는 중이다.

이렇듯 ‘경찰수업’의 차태현은 온몸 액션, 차진 입담과 유쾌한 카리스마, 그리고 진심이 담긴 연기로 현실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캐릭터를 구축하며 다시 한 번, 국민 배우임을 입증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