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인니, 발릭파판 정유공장 추진 동향
PFI(2021.9.2.)에 따르면 Pertamina와 금융 자문사가 발릭파판 정유공장 확장 및 개선 프로젝트의 파이낸싱 관련 투자 제안서(information memorandum)를 늦어도 연말 안으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동 기관은 한국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를 비롯한 ECA와 협상을 마무리 중이다.
수정된 프로젝트 규모는 당초 추정된 50억불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파이낸싱 요건도 당초에 보고된 30억불보다 높을 전망이다.
<출처 및 참고>
ㅣ해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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