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장 중국 ETF 수익률 기준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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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9-16 08:09   수정 2021-09-16 08:09

미국 상장 중국 ETF 수익률 기준 TOP5

    미국 상장 중국 ETF 수익률 기준 TOP5



    올들어 해외펀드 자금이 특히 중국에 대거 유입되고 있습니다. 중국이 코로나19 확산세로 경기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자 저점 매수를 노린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 시장에 투자하는 방법은 크게, 직접 투자와 간접 투자로 나눌 수 있는데 직접 투자의 경우 최소 100주 단위 매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소액투자가 어렵다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간접 투자는 중국 펀드나 ETF를 활용해 저렴한 수수료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증권사에서 운용하는 중국 ETF의 경우 대부분이 CSI300 지수를 추종하고 있기 때문에 유동성과 거래량이 부족하다는 단점에 다시 한번 부딪힙니다. 따라서 가장 유용한 투자 전략으로는 미국 증시에 상장되어 있는 중국 ETF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미국에 상장된 중국 ETF는 거래량도 많고 운용보수도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중국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 상장된 중국 ETF 중 연초 대비 누적 수익률이 우수한 종목들, 그중에서도 특히 눈여겨보면 좋을 종목들 짚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살펴볼 건, 글로벌 X MSCI 차이나 Materials ETF입니다. 티커는 CHIM입니다. 미국 ETF 운용사인 글로벌 X에서 운용하고 있고 2010년 1월에 출시됐습니다. 운용 수수료는 0.66%입니다. 이 ETF는 MSCI 차이나 Materials 10/50 Index를 추종하는데, 소형기업들은 제외하고 대형기업들에 편중되어 있는 지수입니다.구성 섹터를 살펴보면, 화학산업에 23%, 건축자재에 16%, 금속 및 광물에 14% 투자하고 있습니다. 홍콩기업들이 57%를 차지하고 있고 중국기업들이 42% 차지하고 있습니다. 총 75개 기업에 투자를 하는데 상위 구성종목들 살펴보겠습니다. 1위는 7.3% 비중으로 중국의 다국적 광업회사인 자금광업이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중국 본토에서 가장 큰 시멘트 제조업체인 안후이콘치가 7.14% 비중 차지했습니다. 중국건축재료그룹유한회사, 중국 최대 광산업체 강봉리튬, 중국알루미늄공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CHIM는 오늘 장 30.49 달러에 마감했고 연초대비 40%, 일 년간 59% 상승했습니다.



    두 번째로, Global X MSCI China Energy ETF입니다. 티커는 CHIE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ETF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X 에서 운용하고 있고 2009년 12월에 출시됐습니다. 운용 수수료는 0.66%입니다. 이 ETF는 MSCI 차이나 에너지 IMI 플러스 10/50 지수를 추종하는데, 에너지 섹터의 주요기업들에 편중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구성 섹터를 살펴보면, 석탄이 40%로 압도적으로 비중이 큽니다. 주로 석유 및 가스에 투자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콩기업이 51%, 중국 기업이 44%, 그리고 호주기업이 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7개 기업에 투자를 하는데 상위 구성종목들 살펴보겠습니다. 얀저우 석탄에 8.6%, 선화에너지에 8.1%, 페트로차이나에 7.2% 투자하고 있습니다. 중국 석유화공과 중국해양유전서비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CHIE는 오늘 장 13.35 달러에 마감했고 연초대비 59%, 일 년간 61% 상승했습니다.





    마지막으로, Xtrackers Harvest CSI 500 China-A셰어즈 스몰 캡 ETF 입니다. 티커는 ASHS입니다. Xtrachers에서 운용하고 있고 2014년 5월에 출시됐습니다. 운용 수수료는 0.65%입니다. 이 ETF는 CSI500 지수를 추종하고요, 중국 본토에서 시총이 가장 높은 800개 기업 중에서 하위 500개 기업의 지수를 추종합니다. 구성 섹터를 살펴보면, 원자재에 20%, 산업재에 18%, IT에 17%, 경기변동 소비재에 11%, 금융에는 9% 투자하고 있습니다.

    96%로 중국 기업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고 총 490여개 기업에 투자를 하는데 상위 구성종목들 살펴보겠습니다. 1위는 1.43%로 중국 태양광 인터버 공급업체인 TBEA가 차지했습니다. 이어서 광저우 틴시materials가 1.19% 비중을 차지했고, 중국 배터리 소재 업체 GEM, 중국 배터리 업체 궈시안 가오커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ASHS는 오늘 장 43.29 달러에 마감했고 연초대비 22%, 일 년간 25% 상승했습니다.

    중국의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금전적, 심리적 부담이 큰 직접 투자가 아닌 소액으로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는 ETF 활용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수민 외신캐스터

      한국경제TV  보도본부  정연국  PD

       yk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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