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9월 16일 데미 무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데미 무어는 요트 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데미 무어의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내년 환갑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매력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데미 무어는 미국 출신 배우 패트릭 힐가트와 베니스 여행을 즐기는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데미 무어는 7억 넘는 돈을 들여 전신을 성형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한편, 데미 무어는 프레디 무어, 브루스 윌리스, 애쉬튼 커쳐와 이혼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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