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의 아내이자 유명 인플루언서 박현선이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박현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가 띵띵. 허리가 없어요??"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현선은 4개월차에 접어든 임신부임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박현선은 평소 163cm 키에 몸무게 42~43kg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쇼핑몰 대표이기도 한 박현선은 재벌 2세로 유명한 이필립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4kg이 불었다고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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