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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았다`는 부자들…정말 체면치레일까 [부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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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0-01 17:31   수정 2021-10-01 17:31

`운이 좋았다`는 부자들…정말 체면치레일까 [부터뷰]



    "제가 이만큼 이룬 것은 신의 축복과 운이 좋았다는 것으로 밖에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 유통 플랫폼에 혁신을 일으키고 자산가가 된 우아한 형제들의 김봉진 대표가 지난해 재산의 사회환원을 결정한 직후 밝혔던 성공의 비결은 `운`입니다. 김 대표뿐 아니라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된 방탄소년단도, 우리나라에서 흔히 성공한 자산가, 사업가, 혹은 수능 만점자들도 모범 답안처럼 꺼내는 답변 중에 하나가 `운이 좋았다`는 말입니다.

    성공의 비결이 `운`이라니 허탈한 말이기도 합니다. 대중들 앞에서 체면치레로 건네는 듯한 이 말을 정말 믿어도 되는 걸까요. 성공에 이르는 과정은 보다 복잡 미묘할텐데, 정확히 측정하기 어려운 `운`으로 뭉뚱그려 설명한다는 건 어딘지 시원치가 않습니다. 그런데 명확히 정의하기 어려운 단어임에도, 카카오, 배달의 민족 등 성공한 기업들 혹은 유튜브 재테크 트렌드를 탔던 슈카월드, 신사임당 등은 분명히 `운`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수 많은 인터뷰이들을 만나며 성공의 파도를 타고 있는 유튜브 채널 `김작가TV`의 김도윤 작가는 성공한 이들의 `운`을 7개 특징으로 구분지어 발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그가 지금까지 천여 명을 인터뷰하면서 만난 성공한 사람들은 예외없이 재능과 역량 그리고 운의 도움을 받았다는 얘기입니다.

    https://youtu.be/4XN05btis3Y

    그렇다면 그가 발견한 운의 법칙은 어떤 것들일까? 김 작가는 주변에 나보다 좋은 사람, 귀인을 늘 가까이 두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주변 가까운 사람 5명의 평균이 곧 자신을 설명한다고도 하죠. 이런 귀인들 곁에서 스스로를 키우고, 주변과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과정만으로 운을 발견할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장·단점 가운데 단점을 보강해 평범하게 되려 애쓰기보다 장점을 더 뾰족하게 해야 노력들이 보다 빠르게 성공할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전합니다.

    김 작가가 이런 해석을 전할 수 있는 건 그 역시 `운`을 놓치고 살다 붙잡게 된 과정을 하나하나 겪었기 때문입니다. 김 작가는 "지각인생이 된 이후 남들과 다른 추월차선을 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성공한 사람들은 다르지 않을까, 방법을 알려주지 않을까란 생각에 인터뷰하기 시작했던 것이 나의 강점이되어 운을 가져다줬다"고 말합니다.

    그는 어렵게 취업한 회사를 퇴사한 직후 일면식도 없던 메달리스트들을 인터뷰하려 수십 명에게 거절당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고, 수능 만점자를 찾기 위해 대학 학사행정실부터 출신 학교까지 수소문한 끈기로 기회를 만들어왔습니다. 스스로를 인턴 3번, 계약직 거쳐 취업하기까지 지각인생이었다고 말하지만, 그가 성공을 바랐던 목표, 행동력에서 오히려 남들을 뛰어 넘은 덕분에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크리에이터로 성공한 겁니다.

    김 작가는 "결국 운은 준비된 자에게 오고, 이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는 것"이라며 "나를 돌아보고 준비할 때 잠든 운을 깨울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부, 성공의 기준은 다 다르지만, 결국 시도하는 사람이 붙잡게 되는 결과물인 건 분명합니다. 혹시 그의 인터뷰를 듣고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해보고 싶은 목표가 생겼다면 당장 만나고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설령 당장 운이 바뀌는 게 보이지 않더라도, 퇴근길 혹은 주말을 더 윤택하게 만들어줄지 모를 일입니다.

    ▶ 김작가와의 인터뷰 전체영상은 MZ세대 10만 구독자가 선택한 채널 <돈립만세>에서 다시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4XN05btis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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