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트남 주요 거시 및 재정 지표 동향 및 시사점 - 신한은행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1-10-05 16:33   수정 2021-10-05 16:36

최근 베트남 주요 거시 및 재정 지표 동향 및 시사점 - 신한은행



최근 베트남 주요 거시 및 재정 지표 동향 및 시사점









- 주요 거시 지표 동향 브리핑 : FDI 및 환율, 신용, 재정수지 중심으로(from 세계은행9월 보고서)



지난 4/27일시작된 국내 코로나19 4차확산 여파로 베트남의 강점이었던 매크로 환경(생산,소비,수출 등)이 위축되고 있으나 중장기적 관점에서 베트남 경제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는 여전하여 1~8월기간 동안 FDI 약정액은 총 US $ 140억으로 2%(YoY)감소에 그쳤으며 이행액은 US $140억으로 오히려 2%(YoY) 증가했음.

다만,호찌민시 등 주요 경제 중심지의 봉쇄로 7~8월에는 다소 위축되었음.

한편, 베트남 동화(VND)는 작년 12월 미 재무부의 환율조작국 지정 이후 중앙은행(SBV)의 달러 매수 강도가 약해지며 꾸준히 평가 절상되고 있음(환율 조작국은 올해 4월 해제).

SBV는 시중 은행들로 부터의 달러 매수 비율을 1%(225동) 낮췄으며(8/11일), SBV에 예치한 시중 은행들의 과도한 외환보유고를 줄이고 달러의 시장 가용성을 높이기 위해 9/1일부터 이자율을 0.05%에서 0%로 낮췄음(8/24일).

또한 해외 송금 및 FDI 유입 회복 등도 무역수지 적자를 상쇄하며 동화 강세에 영향을 미쳤음.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대한 은행의 우선순위 대출 및 부채 재구조화 등이 지속되며 신용(credit)성장률은 8월 14.9%(YoY)를 기록하며 코로나19 이전 보다 더 높은 레벨을 이어가고 있음.

한편, 감세 및 토지 임대료 연장, 경제 활동 둔화 등 영향에 8월 재정 수입이 9.8%(YoY)감소하며 15.4조 동의 재정 적자를 기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억제 및 백신 구입 등 영향에 경상지출이 90%(YoY) 가량 늘어났음.

또한 남부 호찌민시 및 성들의 강력한 이동 제한 및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공공투자 지출이 지연되고 있는데 8월 공공투자 지출이 40 %(YoY) 가량 감소했고 올해 총 지출은 전년 대비 10.5% 감소했음.

그러나 8월 적자에도 불구 8개월 누적 재정수지는 861억동 흑자를 기록했는데 1~8월 기간 동안 재정수입은 13.9%(YoY) 증가했고 지출은 5.9%(YoY) 감소했음.

- 시사점 : 백신 보급과 정부의 적극적 재정 지출이 4분기 베트남 경제 회복의 관건

올해 4분기 경제 활동 회복을 통해 2021년 연간 경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9월 중으로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통제하고 백신 접종률이 성인 인구의 70%에 도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야 함.

또한 정부는 단기적으로 내수 촉진을 위해 공공 투자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민간 소비 회복을 위해 각 가계에 도움이 되는 소득지원을 이행하는 등 재정 정책을 적극 수행 해야 할것임.

기업, 특히 소규모 가족 기업들에 대한 지원 또한 경제 활동과 고용에 중요함.

한편, 이러한 적극 재정으로 재정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정부는 균형 재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함.



<참고 및 출처>

신한베트남은행 ㅣ 10월 1주차 제 257호 주간 베트남 시장 동향 및 이슈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